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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아 뷰티 브랜드들이 잇따라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섀딩 스틱부터 향수, 컬러 메이크업까지 품목도 다양하다.
베이스·컬러 메이크업 신제품
에스쁘아, 손으로 바로 섀딩
에스쁘아는 브러시 없이 손으로 바로 그늘을 만드는 '페이크 쉐도우 컨투어 스틱'을 선보였다.
5가지 섀딩 톤과 1가지 글로우 톤으로 6가지 색상을 갖췄고, 히알루론산과 펩타이드, 비타민E가 들어갔다.
루나, 치크·틴트로 라인 확장
루나는 베이스 메이크업에서 치크와 틴트로 제품군을 넓혔다.
'클라우드 레이어 컨실 치크'와 '클라우드 레이어 블러 틴트'를 새로 내놓으며, 성수 무신사 메가스토어에서 10월 14일까지 팝업도 운영한다.
명품 뷰티도 가을 신상 공개
에르메스, 향수 2종 출시
에르메스 뷰티는 인삼 뿌리와 은행잎에서 영감을 받은 우디 향인 '진생 빌로바 오 드 퍼퓸'을 내놨다.
백합을 중심으로 오렌지 블러섬과 패출리를 더한 플로럴 향인 '바레니아 플랭 플레르 오 드 퍼퓸'도 함께 공개됐다.
리미티드 립 컬렉션도 함께
2026 가을·겨울 한정판 립 컬렉션은 립밤과 매트·새틴 립스틱 3종으로 구성됐다.
디자이너 피에르 아르디가 만든 케이스는 색상 블록을 쌓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신생 브랜드의 첫 컬러 메이크업
바이블리, 첫 컬러 코스메틱 출시
에이블리의 자체 브랜드 바이블리가 처음으로 컬러 메이크업 라인을 내놨다.
퓨어, 러블리, 모던, 볼드, 힙 등 5가지 테마로 10·20대를 겨냥했다.
틴트부터 팔레트까지 3종
'스테인 글래스 틴트', '멜팅 핏 크림 블러셔', 4구성 아이섀도인 '소프트 레이어 팔레트'까지 각각 5가지 색상으로 나온다.
매트와 쉬머, 글리터 질감을 한 번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정리하면
이번 가을에는 중저가 브랜드부터 명품까지 다양한 뷰티 신상품이 쏟아지고 있다.
섀딩부터 향수까지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골라보기 좋은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