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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품을 담으려고 산 3,000원짜리 쇼핑백이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여행 기념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0월 31일 세계일보 보도에서 확인된 숫자를 정리했어요.

    쇼핑백 판매 숫자

    누적 227만 개

    CJ올리브영이 지난해 1월 출시한 타포린 소재 대형 재사용 쇼핑백입니다.

    올해 9월까지 누적 227만 개가 팔렸고 가격은 3,000원이에요.

    외국인 구매액 1조 원

    올해 1~8월 올리브영의 외국인 누적 구매액은 1조 원을 넘었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오프라인 매출에서 외국인 비중은 33%였어요.

    인기 이유

    지퍼와 두 가지 끈

    지퍼가 달려 있고 짧은 손잡이와 긴 어깨끈을 함께 갖췄습니다.

    손에 들거나 어깨에 멜 수 있어 여행 중 보조 가방으로 쓰기 좋아요.

    기념품 효과

    올리브영 로고가 있어 한국 여행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같은 가방이 많아서 리본이나 키링으로 표시하라는 조언도 나왔어요.

     

    구매 전 체크리스트와 확인되지 않은 정보 보러 가기

     

    비슷한 사례와 확인할 것

    무신사 쇼핑백 27만 개

    무신사가 지난 4월 출시한 재사용 쇼핑백은 10월 초 기준 누적 판매량 27만 개를 넘었습니다.

    저렴하고 여러 번 쓸 수 있다는 점이 올리브영과 같아요.

    확인되지 않은 정보

    쇼핑백의 크기와 무게 규격, 매장별 재고는 이번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구매 전에는 올리브영 공식 안내를 확인하면 좋아요.

    정리하면

    올리브영 재사용 쇼핑백은 3,000원에 누적 227만 개가 팔렸고, 외국인 구매액은 1~8월 1조 원을 넘었습니다.

    쇼핑백이 기념품 겸 보조 가방으로 인기를 끈 사례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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