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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엔터테인먼트 창업자 이수만 프로듀서가 새 회사 A2O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국내 가요계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보이그룹 'A2O 소울'과 걸그룹 'A2O 라이트'를 한꺼번에 선보였고, 두 팀은 13일 데뷔곡을 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킨텍스 데뷔쇼로 첫선

    12일 '웰컴 투 소울라이트'

    두 그룹은 12일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린 글로벌 데뷔쇼 '웰컴 투 소울라이트'에서 첫 무대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수만 프로듀서는 기조연설 형식으로 회사의 방향과 두 그룹의 활동 계획을 직접 소개했습니다.

    13일 데뷔곡 동시 공개

    A2O 소울은 '슈퍼스타', A2O 라이트는 '네온'으로 13일 정식 데뷔했습니다.

    두 곡 모두 SM 시절부터 이수만 프로듀서와 함께해 온 유영진 프로듀서가 작사·작곡을 맡았습니다.

    15인조 보이그룹과 9인조 걸그룹

    다국적 대형 그룹 A2O 소울

    A2O 소울은 한국·중국·일본·태국 출신 15명으로 이뤄졌습니다. 이 가운데 한국인은 5명, 외국인은 10명입니다.

    5개국 이상 멤버의 A2O 라이트

    A2O 라이트는 한국·일본·중국·태국·미국 등 여러 나라 출신 9명이 활동합니다.

    소녀시대 써니가 연습생 교육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데뷔 전부터 관심을 받았습니다.

     

    두 그룹 구성 비교표·공식 채널 보기

     

    세계관 공유와 3년 공백의 배경

    행성 '소울라이트'에서 출발하는 이야기

    두 팀은 'A2O 코스믹 에픽'이라는 하나의 세계관을 나눠 갖습니다. 감정이 희미해지는 행성 '소울라이트'를 배경으로, 보이그룹은 잃어버린 감정을 찾는 여정을, 걸그룹은 새로운 빛을 만드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앞으로 멤버 조합에 따라 유닛과 솔로 활동도 할 계획입니다.

    경업금지 끝나고 국내 복귀

    이수만 프로듀서는 2023년 SM 지분을 하이브에 넘기며 3년간 국내 경업금지 약정을 맺었습니다.

    그 기간 해외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중국인 멤버 걸그룹 'A2O 메이'를 먼저 내놨고, 이번 동시 데뷔로 국내 시장에 다시 뛰어들었습니다.

    정리하면

    이수만 프로듀서가 A2O엔터테인먼트로 3년 만에 국내 복귀하며 A2O 소울(15인)과 A2O 라이트(9인)를 동시에 데뷔시켰습니다.

    두 팀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다국적 그룹으로, 13일 '슈퍼스타'와 '네온'을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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