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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외선차단제는 숫자가 크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 안내를 보면 고르는 기준과 바르는 방법이 따로 있어요.

    2026년 6월 5일 정책브리핑에 실린 식약처 안내를 2026년 10월 기준으로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제품 고를 때 보는 기준

    기능성화장품 표시부터

    자외선 차단 효과를 인정받은 제품에는 기능성화장품 표시가 있습니다. 등록 제품은 식약처 의약품안전나라에서 조회할 수 있어요.

    SPF와 PA 읽는 법

    SPF는 자외선 B 차단 지수로 50까지 표시하고 그 이상은 SPF 50+로 적습니다. PA는 자외선 A 차단 등급으로 PA+에서 PA++++까지 있습니다.

    숫자만 믿으면 안 되는 이유

    SPF 50+도 완전 차단은 아니다

    숫자가 높아도 차단 효과가 그만큼 비례해 커지지는 않습니다. 일부 사람은 높은 수치에서 피부 자극을 느낄 수 있어요.

    환경에 맞춰 고르기

    자외선 세기, 야외에 머무는 시간, 피부 상태를 함께 보고 고르라고 안내됩니다.

     

    자외선차단제 구매 전 체크리스트와 덧바르는 간격 보러 가기

     

    바르는 양과 덧바르는 시간

    외출 15분 전에 충분히

    외출 약 15분 전에 골고루 펴 바르세요. 시험 기준이 피부 1cm²당 2mg이라 너무 적게 바르면 효과가 줄어듭니다.

    땀과 물놀이 뒤에는

    땀을 많이 흘리면 자주 덧바르고, 물놀이는 1~2시간마다 덧바릅니다. 스프레이는 손에 덜어서 바르고 귀가 후에는 깨끗이 씻어내세요.

    정리하면

    기능성화장품 표시를 확인하고, 활동에 맞는 SPF·PA를 골라 외출 15분 전에 충분히 바르는 것이 기본입니다.

    피부에 이상 반응이 생기면 사용을 멈추고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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