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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9월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이 111억 달러(약 15조 원)로 집계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잠정치로 발표했습니다.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이고, 지난해 연간 수출액의 약 97%에 이미 도달했습니다.

    전체 수출 실적

    전년보다 31.1% 증가

    1~9월 수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1.1% 늘었습니다. 지난해 연간 수출액은 114억 2,000만 달러였습니다.

    3분기는 41억 7천만 달러

    3분기 수출액은 41억 7,000만 달러로 2분기 38억 8,000만 달러보다 7.5% 늘었습니다.

    어느 나라로 많이 팔렸나

    미국이 1위

    미국은 23억 5,000만 달러로 전체의 21.1%를 차지해 1위입니다. 전년보다 40.6% 늘었습니다.

    중국은 0.4% 증가

    중국은 15억 8,000만 달러로 증가율이 0.4%에 그쳤고, 비중은 14.2%로 내려갔습니다.

    그 밖의 나라

    일본은 8억 8,900만 달러로 8.6% 늘었고, 영국은 4억 4,300만 달러로 179.3%, 네덜란드는 3억 6,900만 달러로 292.6% 늘었습니다.

     

    국가별·품목별 수출 표와 확인할 점 보러 가기

     

    품목별로 보면

    기초화장품이 가장 큼

    기초화장품 수출은 87억 2,000만 달러로 45.1%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미국으로 간 기초화장품은 18억 달러, 48.8% 증가입니다.

    색조는 감소

    색조화장품은 11억 1,000만 달러로 3.6% 줄었고, 인체세정용 제품은 5억 6,000만 달러로 30.1% 늘었습니다.

    정리하면

    1~9월 화장품 수출은 111억 달러로 31.1% 늘었고, 미국이 1위, 기초화장품이 가장 큰 품목입니다.

    잠정치이며 브랜드별 수치는 발표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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